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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섞여 있어 배관 구조부터 다릅니다.
경기 지역은 수원·용인·성남·남양주처럼 신도시 아파트가 많은 곳과, 단독주택·타운하우스가 이어지는 곳이 함께 있습니다. 아파트는 여러 세대가 공용 배관을 나눠 쓰지만 단독주택은 집에서 나가는 관이 그대로 바깥으로 이어집니다. 구조가 다르면 막히는 자리도, 뚫는 방법도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집인지 먼저 여쭙습니다.
시공 과정에서 들어간 자재 부스러기가 관 안에 남아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 밖으로 나가는 구간이 막힌 것입니다. 관로 위치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거리가 길수록 중간에 처지거나 토사가 쌓인 구간이 생깁니다.
주방 기름이 함께 흘러 관 벽이 빨리 좁아집니다.
아파트 세대 안쪽 작업과 단독주택 마당 아래 관 작업은 필요한 장비가 다릅니다. 경기 지역은 두 유형이 다 나오기 때문에, 전화 상담에서 어떤 집인지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춰 싣고 출발합니다. 이 한 단계가 헛걸음을 줄입니다.
단독·전원주택은 관이 어디로 지나는지 도면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작정 파면 엉뚱한 곳을 팝니다. 관로를 먼저 찾아 어디를 열어야 하는지 좁힌 뒤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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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막힘
Q.경기 어디까지 가시나요?
A.경기 전역을 다닙니다. 위치를 말씀해 주시면 가까운 기사님을 배정합니다.
Q.마당을 파야 하나요?
A.관로를 먼저 찾아 여는 범위를 최소로 줄입니다. 파야 한다면 어디를 얼마나 파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