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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가 반복되면 관이 놓인 모양 문제입니다.
몇 달에 한 번씩 같은 곳이 막힌다면 쓰는 방식이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부산은 경사지에 지은 건물이 많아 배관이 급하게 꺾이거나 아래로 처진 구간이 생깁니다. 처진 자리에는 물이 고이고 찌꺼기가 가라앉아 그 자리에서 계속 막힙니다. 뚫는 작업을 반복해도 그 모양은 그대로입니다.
관이 처지거나 꺾인 구간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습관 문제가 아니라 관 모양 문제일 수 있습니다.
도면이 없는 건물이 많습니다. 관로부터 찾아야 합니다.
합쳐지는 구간 아래가 막혀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카메라를 넣어 관을 따라가면 처진 자리나 꺾인 자리가 그대로 보입니다. "여기서 물이 고입니다"를 눈으로 보시면 왜 매번 같은 곳이 막히는지가 설명됩니다. 이걸 모르면 계속 뚫기만 하게 됩니다.

구조가 원인이면 아무리 잘 뚫어도 다시 그렇게 됩니다. 그 사실을 숨기지 않습니다. 지금은 뚫어서 쓰시더라도, 언젠가 그 구간을 손봐야 반복이 끝난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오래된 건물은 배관이 어디로 지나는지 아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로를 먼저 찾아 경로를 잡으면 어디를 열어야 하는지가 좁혀지고, 여는 면적과 복구 비용이 함께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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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막힘
Q.매번 같은 곳이 막히는데 방법이 없나요?
A.관이 처지거나 꺾인 구간이 원인이면 그 구간을 손봐야 근본적으로 줄어듭니다. 확인해서 상태를 말씀드립니다.
Q.배관 위치를 모르는데 되나요?
A.관로를 찾아 경로를 잡고 나서 작업합니다. 무작정 파지 않습니다.
Q.밤에도 오시나요?
A.24시간 상담을 받고 출동합니다. 물이 차오르는 중이면 이른 연락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