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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처리와 근본 처리를 나눠 말씀드립니다.
대구의 상가·식당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영업 중에 물이 안 빠지면 지금 당장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런데 급한 처리만 하고 끝내면 얼마 못 갑니다. 이 둘은 목적이 다른 작업이라, 저희는 나눠서 말씀드립니다. 오늘 무엇을 하고 언제 무엇을 더 하면 되는지를 정해 두면 갑자기 문 닫는 일이 없습니다.
우선 쓸 수 있게 만드는 작업부터 합니다.
근본 처리를 따로 잡아야 반복이 줄어듭니다.
합쳐지는 구간 아래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관 벽에 붙은 것을 씻어내야 없어집니다.

영업 중에 오래 걸리는 작업을 밀어붙이지 않습니다. 지금 쓸 수 있게 만드는 데까지 하고, 관 상태를 보여 드린 뒤 근본 처리를 언제 할지 함께 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갑자기 문을 닫는 일이 없습니다.

급하게 물길만 낸 것을 "해결됐습니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상태가 어디까지인지, 이대로 두면 언제쯤 다시 그럴지를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그래야 손님이 계획을 세우실 수 있습니다.

가게에서 나는 냄새는 그날 매출로 이어집니다. 방향제로 덮이지도 않습니다. 관 벽에 붙어 썩고 있는 것을 고압수로 씻어내야 원인 자체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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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업 중인데 오래 걸리나요?
A.우선 쓸 수 있게 만드는 데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시간을 정해 따로 할 수 있습니다.
Q.야간에 오시면 더 비싼가요?
A.야간할증 0원입니다. 시간 때문에 더 받지 않습니다.
Q.정기적으로 관리해 주시나요?
A.관 상태를 보고 대략 어느 정도 간격이 좋을지 말씀드립니다. 일정은 상의해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