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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 둔 집은 관 안의 물이 그대로 업니다.
가평은 펜션과 별장처럼 오래 비워 두는 집이 많습니다. 사람이 살면 물을 쓰는 동안 관 안의 물이 계속 움직여 잘 얼지 않는데, 몇 주씩 비워 두면 멈춘 채로 있다가 한파에 그대로 얼어붙습니다. 오랜만에 가 보니 물이 안 나오는 상황이 그래서 생깁니다.
관 안의 물이 멈춘 채로 얼어붙은 경우입니다.
일정에 맞춰 조율할 수 있습니다. 미리 연락 주세요.
비워 둔 집은 언 범위가 넓을 수 있습니다.
막힘이라면 정화조가 찬 것인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사는 집은 한두 구간만 얼지만 오래 비운 집은 관 전체가 얼어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시간이 걸리고 녹인 뒤 새는 곳도 여러 곳일 수 있어 확인을 더 꼼꼼히 합니다.
손님을 받으셔야 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거기에 맞춰 갑니다. 이른 아침이나 밤이어도 야간할증을 받지 않습니다.
또 오래 비우실 예정이면 미리 해 두시면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한 번 겪으신 뒤에는 그 방법을 알려드려 다음부터는 안 부르셔도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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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막힘
Q.빈 집인데 문을 열어 줄 사람이 없어요
A.열어 주실 분이 계셔야 작업이 됩니다. 미리 말씀해 주세요.
Q.손님 받기 전에 맞춰 주시나요?
A.일정을 말씀해 주시면 맞춰 갑니다. 야간할증은 없습니다.
Q.먼 곳인데 오시나요?
A.갑니다. 위치를 말씀해 주시면 도착 예상 시간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