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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쓰는 곳은 들어가는 것도 다양합니다.
강남구는 상가와 사무실이 많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화장실과 탕비실은 무엇이 들어갔는지 아무도 모르는 채로 시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종이타월, 물티슈, 청소용 시트처럼 가정집에서는 잘 안 나오는 것들이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밀어 넣지 않고 무엇이 어디에 걸렸는지부터 봅니다.
무엇이 걸렸는지에 따라 꺼내는 방법이 다릅니다. 밀어 넣으면 더 깊이 박힙니다.
커피 찌꺼기와 기름이 관 벽에 붙어 지름을 줄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쓸 수 있게 만들고 나머지는 시간을 정해 따로 할 수 있습니다.
위층인지 공용 배관인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짐작으로 뜯으면 헛일이 됩니다.
가정집은 누가 무엇을 넣었는지 대개 압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쓰는 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카메라로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보고 그것에 맞는 방법을 고릅니다. 꺼낸 것은 보여 드리는데, 그것만으로도 같은 일이 줄어듭니다.
물을 오래 잠가야 하는 작업은 사람이 있는 시간에 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쓸 수 있게만 만들어 두고 본 작업은 퇴근 후나 주말로 정할 수 있습니다. 야간이라고 더 받지 않습니다.
건물 공용 배관이 원인이면 우리 사무실만 손봐서는 며칠 뒤 그대로입니다. 어느 구간이 어떤 상태였는지 사진으로 남겨 드려서, 그대로 보여 주시면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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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막힘
Q.강남구 어디까지 오시나요?
A.강남구 전 지역을 다닙니다. 위치를 말씀해 주시면 도착 예상 시간을 안내해 드립니다.
Q.업무 중에도 작업이 되나요?
A.됩니다. 사정을 말씀해 주시면 순서를 맞춰 진행합니다.
Q.출장비가 따로 있나요?
A.출장견적 0원입니다. 보러 가는 것으로 받지 않고 야간할증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