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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와 누수는 대처가 완전히 다릅니다.
인천의 해안가와 지대 낮은 동네에서는 벽이 젖어 있어도 누수가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습기가 차서 맺힌 결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은 겉모습이 비슷한데 대처는 정반대입니다. 결로를 누수로 보고 벽을 뜯으면 헛일이 되고, 반대로 누수를 결로로 넘기면 아랫집까지 번집니다.
누수인지 결로인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대처가 정반대입니다.
습기가 계속 공급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출처를 찾아야 합니다.
이건 결로가 아니라 누수 신호입니다. 계량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집이 원인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계량기가 도는지, 물을 안 쓸 때도 젖는지, 특정 계절에만 그런지를 함께 보면 구분이 됩니다. 이 확인을 건너뛰고 공사부터 하면 돈만 쓰고 같은 자리가 다시 젖습니다.
누수로 확인되면 그다음은 어디를 열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지점이 정확히 잡히면 뜯는 면적이 줄고 복구 비용도 함께 줄어듭니다. 탐지 없이 넓게 여는 것이 결국 가장 비쌉니다.
탐지를 나가서 누수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없는 누수를 만들어 공사로 이어가지 않습니다. 대신 습기를 줄이려면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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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탐지
Q.결로인지 누수인지 어떻게 아나요?
A.계량기가 도는지, 물을 안 쓸 때도 젖는지가 큰 단서입니다. 가서 확인해 드립니다.
Q.결로면 탐지 비용을 내야 하나요?
A.확인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고 진행 여부를 상의합니다. 없는 공사를 권하지 않습니다.
Q.아랫집 피해는 어떻게 하나요?
A.원인이 어디인지 확인된 자료가 있어야 이야기가 됩니다. 탐지 결과를 정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