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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인지 공용인지 가르는 것이 먼저입니다.
노원구는 대단지 아파트가 몰려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물이 안 빠질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뚫는 방법이 아니라 원인이 어느 구간이냐입니다. 세대 안이면 그 자리에서 끝나고, 공용 배관이면 관리사무소와 이야기해야 합니다. 이걸 안 가르면 비용도 시간도 두 번 듭니다.
카메라로 보면 어느 구간인지 분명해집니다.
공용 배관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세대 구간일 가능성이 큽니다. 확인하고 처리합니다.
완전히 막히기 전 단계입니다. 이때가 가장 간단합니다.
"세대 문제다", "아니다"로 오가면 결론이 안 납니다. 관 안에 카메라를 넣으면 어디까지 깨끗하고 어디부터 막혔는지가 그대로 보입니다. 가장 빠르고 다툼이 없는 방법입니다.
세대 안을 손보면 그날은 나아지니 그렇게 하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원인이 건물 쪽이면 며칠 뒤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확인한 대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물이 천천히 빠지는 단계는 관이 좁아졌을 뿐 아직 열려 있습니다. 완전히 멈춘 뒤에는 고인 물을 빼내는 일부터 시작해 손이 더 갑니다. 느려졌다 싶을 때가 가장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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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공용 배관이면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A.확인만 한 경우 보러 간 것으로는 받지 않습니다. 작업 범위는 확인 후 말씀드립니다.
Q.관리사무소에 보여 줄 자료가 되나요?
A.확인한 내용을 사진으로 남겨 드립니다.
Q.밤에도 오시나요?
A.24시간 상담을 받고 출동합니다. 야간할증은 없습니다.